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모바지 스폰지밥/기타 등장인물 (문단 편집) == 칼 == ||<#ffffff> [[파일:스폰지밥기타27.png|width=100%]] || ||<#ffff66> {{{#003366 '''칼 (Carl)'''}}} || 성우는 C.H. 그린블랫(C.H. Greenblatt) ('Selling Out' 편)[* 초대 스폰지밥 제작진 중 한 명이었으며(시즌 1~4 초반까지), 이후 제작에서 물러간 이후로는 [[냠냠 차우더]], [[동글이버드 하비]], [[젤리스톤!]]을 제작한다.] '''[[톰 케니]]''' ('Krusty Koncessionaires' 편) / '''[[전태열]]'''[* 스폰지밥을 봐왔다면 알겠지만 재능&닉판 스폰지밥 성우다.](EBS), [[정재헌]](니켈로디언). "집게리아의 변신" 편에서 나오는 단역으로 집게라네의 지배인으로 인상은 좋아보일지 모르나 사실 악역에 가깝다. 집게라네의 모토가 '밝은 미소로 손님들을 맞는다.' 여서 서비스를 매우 중시했고 가게의 서비스는 최상급이지만 그 대신 직원들을 폭력배까지 써서 지나치게 통제하고 감시하고 있었다. 징징이가 너무 노골적으로 손님을 건성으로 대하던 것도 있었지만... 거기다 정작 중요한 '''버거의 재료를 화학합성으로 만드는 정신나간 짓거리'''를 자행하고 있었다. 은퇴 생활에 회의감을 품은 집게사장이 이곳에 취업했고 징징이 답지않은 상냥함에 의구심을 품게 되었으며, 그러다가 화학합성버거를 목격하게 된다. 게다가 컴퓨터가 카운터 역할을 맡고 있다는 것에도 충격을 받는다. 결국 그에게 따지게 되는데 그럼에도 '''"그게 뭐 어때서요 손님들이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으면 그걸로 된거죠."'''[* 당연하지만 전자의 경우엔 식품위생법 위반이다. 애초에 음식점은 '''서비스가 좋은 것보다 음식의 품질이 좋아야 한다'''.]라는 말에 "그야 손님들이 게살버거 안에 뭐가 들었는지 모르니 그런거지" 하고는 화학합성물을 들고 와서 손님들에게 보여주자 다 달아났다.[* 이때 손님들이 먹고있던 버거의 단면을 보고 집게사장의 말이 사실임을 확인한다][* 집게사장:아무리 배가 고파도 쓰레기를 먹어서야 되겠습니까?! 손님:쓰레기요?(버거의 단면을 본다)] 그 다음에 이게 칼이 계약위반이라고 하자 컴퓨터를 뜯어내 합성물질이 나오는 입구에 박아버렸고, 이에 그는 하워드를 부르는데 하워드와 집게사장이 얘기를 하는 동안 나오지 못했던 합성물이 방출되자 집게라네가 박살났는데 이때 그는 "설마 [[해고|저 잘리는거 아니죠]]?"[* 원판에서는 '''저 승진 못하는거 아니죠?''']라고 말하면서 떠내려갔다. 그 뒤 "할머니가 어때서?" 편에서 진주 친구들이 알바하는 가게 중 하나 앞에 지나가는 행인으로 잠깐 나왔으며,--역시 저 때 잘린게 맞다.-- 쓰레기 소동에선 스폰지밥 일행이 보트 판매점에 있는 보트를 다 파괴하는 바람에 자동차를 못사는 신세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